진작 살껄 그랬네요~
아이 금방 큰다고 전기포트 있고 정수기도 있다고...
엄마가 계실꺼니까 사지 말라고 하셔서 준비 안했었는데~ㅋㅋ
한달이 넘어가는 시점에 구매했어요~
진짜 따로 온도 체크 필요없고 바로 타서 줘도 된다는 그 편리함이 좋더라구요~
가격도 너무 착한데 디자인도 너무 예뻐요~
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이구요~
설명서에 세척방법도 잘 나와있어 따라서 했네요~
분유모드 설정하면 천천히 온도를 올려줘요~
이때 정수물 또는 생수 사용하시면 좋을거같아요~
딱 45도 되니까 삐삐삐 소리가 나며 온도 유지 해주더라구요~
역시 육아는 장비빨이에요~
사용해보시고 엄마가 더 탐이 난다고 하시네요~
이런거 하나 있으면 수시로 따뜻한 물 마시고 좋을거 같다구요~ㅋ
나중에 아이 데리고 친정에 가면 우리 아이가 사용해도 되니 엄마꺼 하나 사드려야겠어요~
(2023-04-15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